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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칭찬을 다 받네요...^^;;;

눈뜨면 담배를 피러 나갑니다.

단지내 지정장소가 있어서...

나가는 길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고맙다고 하십니다.

매번 지정장소에 나와서 담배 핀다고...

담배 핀다고 칭찬 받기는 처음입니다.

아주머니 왈, 복도며 계단이며 담배재나 꽁초 잘 버리라고

재떨이까지 놔뒀는데 재떨이는 깨끗하고 주변이 난장판이랍니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신거랍니다.

새벽에 비가 왔는데

그 때문에 오늘은 좀 심했던 모양입니다.

비오면 지하 주차장 입구서 피우면 되는데...

그래서 든 생각... 아~ 빨리 일 나가야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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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요새는 건설현장 노동자들 조차 담배를 끊어서 미팅이 많은 날에는 요런걸 태웠더니 냄새가 들 나는지 다들 좋아 하더라구요.
[http://sir.kr/data/editor/2004/f15e0bc7e6cfb9e5504d2359c02fdcc6_1585706299_0724.jpeg]
@묵공 평이 나쁘지 않네요. 울 동네 gs에 있나 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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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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