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혼 막기 위한 '각방 서비스'

일본에서 코로나 이혼을 예방하기 위해서 . . .
부부가 서로 한집에서 어울리지 말고 각자 공간에서 살아라는거네요
민박업체가 공간을 제공해주는 비즈니스가 일본에서 등장햇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사를 함께 하지 말라네요 ^^

음..저런것도 비즈니스가 되는거면 현대의 결혼이란건 벼랑끝에 걸어다니는 꼴이네요.

결혼이라는것이 우리가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많아요..
일본은 월세가 많습니다..평균 월 150에서 200정도가 서민층이구요..
즉 웬만큼 벌어서는 결혼하는거 조차 힘듭니다..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결혼의 조건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부분이 안지켜 지면 이혼을 할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서로 안지키면 생활이 힘들어 지니까요.
그러다 보니 이런 비즈니스도 일본에서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