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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5.18 40주년 특집 ‘이름도 남김없이’ 1부

· 5년 전 · 118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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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당시 평화봉사단원으로 "뭘 도울 수 있을까?" 찾다가 '통역'으로 봉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청을 지키던 마지막 날에도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통역을 했다고...

 

 

https://youtu.be/6X2jJRuuB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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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심재철이 서울역회군할때 남대문에있던기억이~~~ㅎㅎㅎ
예전에 가~끔힘들면 퇴근길에 혼자서 중얼중얼대며 집에갔던기억이............
@구다라 회군하지 않았다면, 역사가 어찌 바뀌었을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fm25
심재철 회군 당시 느낌이 싸했는데,
결국 현재는 미통당....
정치인이 되기 위해 뭐든 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아무튼...회군을 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다면.
광주 민주화 항쟁이 아닌 추후, 서울 민주화 항쟁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fm25 적어도 광주에서 학살은 막을수있지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5년 전
이 나라는 더 발전해야 하고 더 좋은 사회가 될거라고 믿고 저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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