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넝마주이'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요즈음으로 따지면... '리어카 고물상' 정도?
애들이 말 안듣거나 울면,
"넝마주이가 잡아간다!"거나
"다리 밑에 사는 넝마주이가 너그 아버지다. 찾아가라!"고 했죠.
1990년대 초반까지도 가끔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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