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달동안 정신 못차렸네요
집에서는 코로나 신천지때문에 폭발 직후에
신천지 신도들이 바로 옆집에 숙소를 꾸린걸 알게되서
이 사람들때문에 아웅다웅하고
고향에서는 부친이 다리가 아프셔서 수술후 몇달 재활하시느라
홀로 계시다보니 와이프하고 주말마다 내려가서 돌봐드리고..
일은 일대로 정체라서 속상하고...
올해는 뭐 한것도 없이 6월달이네요 ㅠㅠ
시간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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