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와 ..... 이건 아니지 않나요?

· 5년 전 · 1663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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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어떤 부분이?
@백수1995 전체 적으로다가요. 예전에는 이런 분위기 아니였는데 말이죠.
@isum 제가 이해력이 딸리나 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님이나 제가 바뀐걸거게요 ^^
@백수1995 질문자의 이전 질문 이나 위 질문을 보시면
공짜를 원해서 인지 진짜로 몰라서 인지 판단이 되는데요.

말로만 간단한이 아닌 진짜로 간단한 거라면 힌트를 드리던지
답을 드리는게 Q/A 게시판의 본질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예 답변을 하시지를 말던가요 ....
이게 뭡니까? .... 그런 시덥잖은 답변달 시간에 검색해서
링크라도 하나 던져 주겠습니다. 저라면 ....

뭔가 착각들 하시나 본데요. 그누보드 사용자 태반이
php의 p 자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제가 겪어온
바로는 그래요.
@isum 이글 까지 보니 이해가 되네요^^
마찬가지로 답변 다는 사람들도 그걸(?) 노리는 사람은 항상 있더군요
착각 하시는 분들도 당연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데 또한 개발 커뮤니티에 본질인거죠
5년 전
그누유딩님이신거 같은데요ㅋ
변호사 기타 사(?)자 한테 상담 하면 상담비 내죠?
카센터 가서 상담 하면 상담비 냅니까?

병원에 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접수만 하는데 접수비 라는걸 받습니다.
(이걸 의아하게 생각 하시는 분은 많지 않으실듯 ....)

앞으로는 구멍가게 에서 뭘 물어 보기만해도 상담비를 내야하는 그런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질문/답변 게시물 아래쪽에 큼지막 하게 제작의뢰 바로바기 버튼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년 전
헤헤 옳으신 말씀입니다.~
qa도 유료화 해야 한다고 유딩때 강력 주장했는데...씹은 사람이 잘못이에요,,ㅋㅋ
@그누x쵸딩 예전에 영카트4 타먹었던(답변 많이 했다고)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는 뭔 정신 이였는지 ..... 그누보드3 기준 이였으니 오래 되었네요.^^
5년 전
@isum 그러시군요,ㅎ 하긴 저도 x쵸딩이 되었으니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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