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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당당하게~!

와... 정말 너무 바빠서 전문 일손이 딸려 죽을 지경인데 이러한 순간에도 눈치고 뭐고 휴가를 훌쩍 떠나시는 분이 있네요. 제가 직장 다닐 때 사실 그렇게 가고는 했는데 막상 그런 사람을 직원처럼 두고 쓰니 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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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벌써 휴가시즌이 시작됐나요?
늘 8월초 휴가를 떠나곤 했더니, 빠른휴가소식에 조금 어색하네요.
@휴매니아 피곤해서 쉬려고 갔겠지 합니다.
보통 7말 8초인데... 이르긴 하네요 ㅎㅎ
@우성짱 전 주에 보고를 미리 받기는 했는데 날짜도 그렇고 저도 설마...했는데 출장 복귀하자마자 가더라구요. 벙쪄서 뒷통수만 보다 말았습니다.
사장일때랑 직원일때랑 다르죠..평소에 일 잘했다면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Swiss 들와서 잘 자고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건강해칩니다 ㅜㅜ
@쪼각조각 결국 직원하나를 더 들였습니다. 들쑥날쑥한 사람이라 아무래도 열외인원이라 생각하려구요.
회사가 바쁘겠지만
갑자기 내서 휴가 간것도 아니고
전주에 미리 보고를 했으면...

직원이 경우가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전주에 제출시 양해를 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동화작가 보고를 했으면 여타 확인을 받고 가야하는데 그런 과정이 없어 올려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묵공 헐~ 승인도 안받고 갈수 있는 좋은 회사 였군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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