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커팅기 관련 글을 쓴 일이 있는데 그게 이거를 하려고 썻던 글이었습니다. 해보니 역시 다른 일들과 같이 무사히 잘 끝내졌네요.
이런 거 보면 사업이란 것도 기획자나 오너의 역할이 크다 보여지네요.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서 인선을 하고 그리고 다시 마진부를 시뮬레이션 해서 적자가 날만 한 요소를 최소화하는 일. 이것만 치밀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머지는 생각한 범주 내에서 알아서들 움직여주니 이 사전 계획이라는 것이 시작을 의미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 끝을 미리 보는 일이기도 한 아주 신중해야 하는 일인거죠.
요약: 나 잘함.ㅋㅋㅋㅋㅋ
p.s.. 저는 수주와 계획만 합니다. 진짜 일은 잘 선발된 전문인력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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