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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의 자유를 주장하며 마스크를 벗어던진 유럽애들을 넘어,

종교의 자유만을 주장하며, 벌금이나, 구상권 청구금을 대납할 사람이 있으니,

얼굴 보자는 이 집단...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0001900005?input=feed_daum

 

 

타인이나 국가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이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인지....

다른 사람을 조금도 생각하지 못하는 저 사람들이 진정 "사랑"을 말하는 종교단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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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베스트 댓글

중세 유럽에 유행병이 퍼지면 마녀를 지목해서 정치적 위기를 극복했는데 요즘은 마녀를 내세워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형국 같네요. 저런 사람들은 광화문 앞에 멍석 쌓아두고 오는 즉시 말아서 조리돌림을 해야 맞는데 세상이 너무 순해서 목숨 부지하고 살고 있군요.
원댓글 보기 →
이런 부분 때문에 종교에 선입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지니킹 오히려 사랑의 종교라는 것이 잘못 알려진 선입견입니다.
그들의 경전(바이블)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중세 유럽에 유행병이 퍼지면 마녀를 지목해서 정치적 위기를 극복했는데 요즘은 마녀를 내세워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형국 같네요. 저런 사람들은 광화문 앞에 멍석 쌓아두고 오는 즉시 말아서 조리돌림을 해야 맞는데 세상이 너무 순해서 목숨 부지하고 살고 있군요.
놔두세요. 도가 지나치면 정 맞을테니.... 조만간....
국민이 바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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