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만사가 귀찮군요.

 

 

며칠 누워만 있었더니 불과 2미터 앞 책상에 앉는 것도 아주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앉아서 메일도 좀 보내줘야 하고 자잘한 업무들이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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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만사가 귀찮을 땐 좀비가 돼야 합니다.
생각은 접어두고 걍 몸만 움직이는 겁니다..
@sinbi 화장실 빼고는 거의 누워서 이동했습니다.
목발 짚고 일하는 저도 있습니다. 정신 부여매고 벌때 확실히 버시길.......^^

https://apachezone.com/free/4700
@亞波治 다치셨나 보네요. 현장에서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올해는 이상하리만큼 일들이 계속 들어 와서 일을 시키면서도 미안해지고 그렇네요.
@묵공 다친건 아니고 통풍 때문에 몇일간 고생 했었네요...ㅠㅠ

우리네 일이 들쑥날쑥 하니 버실때 많이 버세요. 홧팅요!!!
쉴 수 있을 때 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성짱 허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아 보기는 처음이네요.ㅎㅎㅎ
누워서 볼수있게 환경을 구축하면 됩니다. 아이패드도 필요하고, 자바라 같은 아이패드 홀더도 설치하고

점점 월E 에 나오는 사람 처럼 되가는 것입니다.
@마젠토 한 3일 전 부터 쇼핑을 좀 가볼까...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누워서 멍때리고 있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서 앉아 있습니다.
누워 있어도 되는데 뭐하러 앉아있어... 라고 쓴 어느 게시물이 생각나네요.
그 글을 읽고 느낀바가 많습니다.
@리자 그러고 보니 명문이네요. 죽으면 잠만 잔다 라는 정신으로 지내시는 우리 어머니한테 문자 한통 보내야겠습니다.
복사기가 집에.....헐....
큰 모니터, 튼튼한 의자, 고급스러운 블라인드 맘에 듬.
복사기는 토너 가루가 얼굴로 날라와서 최대한 발 아래 두는게 좋습니다.
무릎이 두껍네요? 탄탄한 하체라니...
@쪼각조각 제 하차 사정 아시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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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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