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군요.

며칠 누워만 있었더니 불과 2미터 앞 책상에 앉는 것도 아주 큰일처럼 느껴집니다. 앉아서 메일도 좀 보내줘야 하고 자잘한 업무들이 많은데 말이죠.
댓글 15개
5년 전
목발 짚고 일하는 저도 있습니다. 정신 부여매고 벌때 확실히 버시길.......^^
https://apachezone.com/free/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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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亞波治 다치셨나 보네요. 현장에서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올해는 이상하리만큼 일들이 계속 들어 와서 일을 시키면서도 미안해지고 그렇네요.
5년 전
@묵공 다친건 아니고 통풍 때문에 몇일간 고생 했었네요...ㅠㅠ
우리네 일이 들쑥날쑥 하니 버실때 많이 버세요. 홧팅요!!!
우리네 일이 들쑥날쑥 하니 버실때 많이 버세요. 홧팅요!!!
5년 전
누워서 볼수있게 환경을 구축하면 됩니다. 아이패드도 필요하고, 자바라 같은 아이패드 홀더도 설치하고
점점 월E 에 나오는 사람 처럼 되가는 것입니다.
점점 월E 에 나오는 사람 처럼 되가는 것입니다.
5년 전
@마젠토 한 3일 전 부터 쇼핑을 좀 가볼까...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누워서 멍때리고 있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서 앉아 있습니다.
5년 전
큰 모니터, 튼튼한 의자, 고급스러운 블라인드 맘에 듬.
복사기는 토너 가루가 얼굴로 날라와서 최대한 발 아래 두는게 좋습니다.
복사기는 토너 가루가 얼굴로 날라와서 최대한 발 아래 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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