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네요
새차를 뽑았는데
끌고 나오는데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것들에 대해 기대감보단 왠지 두렵고
배기량 낮춰서 현실에 맞게 이제서야 이제서야 구매를
인수해와서 아파트 주차장에 박아놨는데
벌써부터 지치네요
마눌에게 키 넘기고 마눌차를 타고 다녀얄 듯
눈도 침침하고
잠만 늘고
의욕도 없고
괜히 갑자기 눈물도 나질 않나
다들 건강이 최고니 건강 챙기세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댓글 18개
iwebstory
5년 전
@시샘이야 아 죄송합니다. 지금 댓글 답변을 눌러야는데 실수로 신고를 누르고... 신고를 누른 뒤에 또 확인까지... 누르고... 다시금 댓글을 답니다. ㅜㅜ 왜 이러는건지... 운동하고 와서 씻고 댓글 다는데도 이러네요.
5년 전
건강하세요...
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차 뽑으신거..
이거 자랑하신건데..
다른 분들이 상황 파악이 안된 듯...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새차 뽑으신거..
이거 자랑하신건데..
다른 분들이 상황 파악이 안된 듯...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iwebstory
5년 전
@해피아이 차는 다운그레이드에요.. 미루고 미루고 해를 넘기고 넘기다가 바꾸었네요. 10만킬로도 안타고 바꾸니 좀 그렇긴 하네요. 하하.
5년 전
저와 비슷하군요...
저도 두어달전쯤 새차를 뽑아 운전하는데..
두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운전하는데 불편한점이 있네요 좋은점도 많지만...
저도 두어달전쯤 새차를 뽑아 운전하는데..
두달이나 지났는데 아직 운전하는데 불편한점이 있네요 좋은점도 많지만...
iwebstory
5년 전
@감기약 네 그나마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덮어서.... 근데 그거보단 차 대응력보단 나란 인간의 노화가 으흑.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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