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죽이고 슬퍼하는 노래..
미대선 토론회 보다가 지역이 오하이오라 갑자기 떠오른 옛날 팝송...
올리비아 뉴튼존 애인이 한인 핏줄이었죠. 갑자기 사라져 몇년 후에 변사체로 발겨됬던 것 같은데 노래 자체도 묘한 분위기 입니다.
동서양의 문화 차이도 느낄 수 있는게 저시대에 애인죽이고 슬퍼하는 노래를 버젓이 공중파를 타고 인기를 끌었던게 참 희안하게 느껴집니다. 살인, 폭력등으로 쩔어있어 미국문화를 은연중 보여주는 옛 팝송. 한국에서 그당시에 받아들기기 힘들죠. 애인 죽여서 후회하는 노래.... 지금도 한국에선 힘들겠죠???
미대선 토론회 한줄 관전평: 뉴질랜드에 한 매체에서는 트럼프를 "thug"에 빗대었는데 위험한 인물 맞군요. 신사와 thug의 한판..... 통일에 도움만 된다면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는데. 영 아니네요.
댓글 3개
5년 전
thug
/THəɡ/
Learn to pronounce
noun
1.
a violent person, especially a criminal.
"he was attacked by a gang of thugs"
써그
/THəɡ/
Learn to pronounce
noun
1.
a violent person, especially a criminal.
"he was attacked by a gang of thugs"
써그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10 | |
| 199718 |
|
1주 전 | 9 | |
| 199717 | 3주 전 | 21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3주 전 | 17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3주 전 | 20 | |
| 199714 | 3주 전 | 24 | ||
| 199713 | 3주 전 | 33 | ||
| 199712 | 1개월 전 | 292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60 | |
| 199709 |
|
1개월 전 | 91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40 | ||
| 199706 | 1개월 전 | 41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2개월 전 | 57 | ||
| 199702 | 2개월 전 | 97 | ||
| 199701 | 2개월 전 | 111 | ||
| 199700 | 2개월 전 | 83 | ||
| 199699 | 2개월 전 | 88 | ||
| 199698 | 2개월 전 | 134 | ||
| 199697 | 2개월 전 | 99 | ||
| 199696 |
|
2개월 전 | 245 | |
| 199695 | 2개월 전 | 89 | ||
| 199694 | 2개월 전 | 118 | ||
| 199693 | 2개월 전 | 185 | ||
| 199692 | 2개월 전 | 195 | ||
| 199691 |
|
2개월 전 | 170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