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사연 좀 들어보세요

성격이 유별나서 

말하자면 x쵸딩스럽기도 하고

식상한거 많이 싫어하구요

여기도 댓글에 그냥 텍스트 에리어만 덜렁 있자나요

그러다 언젠가 첨부파일 넣는거를 만들어 붙이더라고요..ㅋ

그러기 전에 성격상 나는 이미 댓글도 에이터 적용하고

첨부파일도 적용했어요..

여기보다도 내꺼가 기능이 우수한거죠.ㅋ

그런데 쓰다보니 댓글에 첨부파일 한개씩 끼워넣어야 하는데

그것도 상당히 짜증스럽더라구요

1타3피로 꾸겨넣을 수 없나 생각하는데

아 그걸 팔더라고요 그래서 1만원하는데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10%할인해준다는거에

꼬여서 9000에 구매했어요.

그런데 막상 적용하는데

이젠 첨부파일 여러개는 되는데

댓글 에디터가 안되는거에요

와나

1주일을 삽질한 끝에 성공했어요

될듯될듯 안돼서 짜증나서 메달린게 1주일을 꼬박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뭔 x쵸딩같은 뻘짓을 하나하고 

허탈하더군요...

그거 적용하면 도데체 뭘하겠다고...

이런거 사실 돈버는거나 잘되는거랑은 아무 상관없는거잖아요

줸장

이 정도면 말도 안하겠어요

말하자면 뒷끝이 좀 더러운게 더 있다는거겟죠?

작년에 첨부된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캔버스 안에 이미지가 떠서

거기에 그려서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파일명 생성해서 

댓글로 첨부되게 짜집기 했는데

그거 삽질하는데 무려 2주나 걸렸다구요

그런데

오늘보니 그 뭐냐 댓글에 파일 첨부 여러개 하는거를 적용한게

서로 안맞아서 그리기 기능이 먹통이 된거에요,,ㅠㅠ

원인을 까고 발리고 살펴보니

댓글첨부 파일명이 thumb- 가 앞에 모조리 들어가서 저장되더라구요

그렇게 원본이름과 다르니 나의 댓글 캔버스는 먹통이 된거에요

와나

여기서 또 삽질 들어가야겠죠? ㅎㅎ

그래서 보니 get_view_thumbnail이라는것이 있던데

이것도 공부해야 하는지원

아니 첨부파일 1개되는 거를 몇개 넣어보자고 한게

일이 이렇게 까지 무모하게 커질 줄 몰랐어요

후회스럽습니다. 흑흑

진짜 살살 만지면 안되요,, 커집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인데

정말 아주 분명하고 특별한 목적아니면 살살 만지지 맙시다

베이직 딱보면 x쵸딩스러운데 그래도 그냥 씁시다!

살짝 고쳐보겠다고 만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아주 시간과 뼈골을 갉아먹는거 같아요

이게 되면 저게 안되고,,줸장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