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다 한방..
퀸스타운 놀러와 아촘에 조깅하다 근사한 사진 한방

댓글 14개
5년 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를 몇 달에 걸쳐 읽었습니다. 한 장 넘기기가 참으로 어렵고 넘겨도 무엇을 읽었는지 생각이 안 날 때가 많습니다. ^-^
그 책의 대부분이 남반구 파푸아뉴기니의 이야기입니다. 뉴질랜드도 잠깐 언급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그 책을 보면 오늘날 선입견으로 알고 있던 풍요로운 남반구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척박한 땅으로 보입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그 책의 대부분이 남반구 파푸아뉴기니의 이야기입니다. 뉴질랜드도 잠깐 언급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그 책을 보면 오늘날 선입견으로 알고 있던 풍요로운 남반구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척박한 땅으로 보입니다. 더 나이 먹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5년 전
인간은 별로 없고 양때 천지입니다. 자연만큼은 천국인데 사는게 따분한 나라입니다. 한번 쯤 관광오시는 건 추천드립니다 ^^
kalcapt
5년 전
와 퀸즈타운 다시 가고싶습니다...
작년 2월경에 갔었는데...ㅎㅎ
일정상 퀸즈타운의 이곳저곳을 구경하진 못했지만.. 그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쉬나 네비스 번지이군요...ㅎㅎ
작년 2월경에 갔었는데...ㅎㅎ
일정상 퀸즈타운의 이곳저곳을 구경하진 못했지만.. 그곳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쉬나 네비스 번지이군요...ㅎㅎ
kalcapt
5년 전
@오리궁딩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뛰어내렸는지 모르겠슴다..ㅋㅋ
다만 다시 오기 힘드니깐 온김에 즐기자~ 하고 뛰었습니다..ㅎ
한 10초간 추락(?!!) 한 것 같은데 비싼 점프라 눈을 감지 않고 풍경을 즐겼더랬죠..
다만 다시 오기 힘드니깐 온김에 즐기자~ 하고 뛰었습니다..ㅎ
한 10초간 추락(?!!) 한 것 같은데 비싼 점프라 눈을 감지 않고 풍경을 즐겼더랬죠..
easybege
2년 전
To love oneself is the beginning of a lifelong romance.
https://www.easytopbestblog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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