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하루 2잔으로 줄이고, 담배를 전담으로 교체만 해도
요즘 치위생 문제로 믹스 커피를 하루 2잔 정도 마시고 담배를 전담으로 교체한지가 한 10일 정도 되어 가는데 확실이 깊은 수면과 함께 몸에 여러 좋은 신호들이 생겨 불편한 가운데 쾌적함을 느끼고 삽니다. 이러다 보니 이 작은 습관이란게 나이가 들면 들 수록에 건강과 아주 밀접하게 작용함을 몸으로 느끼게 되네요.
젊어서 부터 좋은 습관으로 다들 건강하게 오래 맑게 자신있게(?)~!
p.s..식사를 하루 저녁 1끼 정도 하는 사람인데 식욕이 너무 왕성해져서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댓글 17개
5년 전
@마젠토 슬슬 바꾸려구요. 제 몸임에도 너무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서 요즘 건강에 관해 많은 것들을 조금씩 바꾸고 있네요.
5년 전
@亞波治 저도 잠이...음..없는 편이군요?ㅎㅎㅎ 그냥 좀 게으른 사람인데 잠을 깊이 못 드는 사람이라 체질이 그런가 보다 했다가 커피 때문임을 요즘 알았네요.
5년 전
몸이 안좋아지면 어쩔 수 없이 방어모드가 되죠. 이럴 때 몸 챙기면 그게 건강의 바탕이 됩니다. 보통 일상에 치여서 귀찮아서 비용때문에 차일피일하다가 큰병을 얻곤 합니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이번 기회에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5년 전
@쪼각조각 날이 추워지면서 더욱 잦은 배뇨감 때문에 더 위기의식이 생기더라구요. 생활패턴이나 습관을 좀 바꿔보려 하는데 이게 잘 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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