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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카페

· 4년 전 · 1246 · 11

 

먼저 와야 할 테이블은 오지 않고 다른 것들만 와버리니 방안이 홈카페가 아니라 홀카페(홀아비카페)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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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nanati 제 방이 여느 홀아비의 방과 같이 어수선하고 그렇네요. 평소 원채 깔끔(강조)하게 살던 사람이라서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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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캡슐인가요?
@마젠토 네 저게 다 캡슐이네요. 일하시는 분들 퇴근하면 골라 먹는 재미를 주고 싶어서요.
제가 우리집에 저러케해놓으면~~~등짝한대 맞았을듯합니다.............ㅎㅎㅎ
@구다라 가구업체가 약속을 지키지 않네요.ㅠㅠ
직원 복리가 좋은 회사군요.
담에 한국가면 취업해도 좋은 회사 같습니다...^^
@亞波治 저 자리 잡겠다고 너무들 고생을 시켜서 이번에 노임 인상좀 해주고 그간 가장 불만이 많았던 장비들 사주고 그러며 있네요. 아주 열악한 회사입니다.(특히 사장이 아주 열등함)
4년 전
장모씨는 요즘 책상 쓸 일이 아예 없나보군여ㅎㅎㅎ
@쪼각조각 컴맹이라 데스라 수기 작성외에 책상을 쓸 일이 아예 없는 분이죠. 장소장이 요즘 멋을 내기 시작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ㅋㅋㅋㅋ
4년 전
@묵공 다들 몰라봐서 그렇지 은근 잘생긴 외모에요. 아... 혹시 전달은 말아주세요. 너무 기고만장해질까 두렵네요 ㅎㅎㅎ
제목만 보고 대체 홀카페가 뭔가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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