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일상속으로 파고 듦을 처음으로 느끼며
그간 코로나 코로나해도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듣다가
최근 생활 반경안으로 확진자가 나오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게다가 주위 사람들이 단체를 상대로 업을 하는지라 만에 하나 잘못되면 지역 사회에서 바로 퇴출이죠 ㅋ
그래서 저녁에 어디 나간다라면 다들 도끼눈이라 지은 죄도 많고 하여 엄청 눈치보며 살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시간있냐는 어느 분의 문자에 호기롭게 바로 있다고 말 못하는 심정을 글로나마 남기면서... 코로나 빨리 종식돼서 맘껏 돌아다니고 싶네요 ㅎㅎㅎㅎ
진해 확진자 나오기전 그리운 시절
댓글 4개
5년 전
저 중앙의 냄비(?) 희안하네요. 보통 중앙에서 작은 불이 올라와 가열해 주는데(그걸 그..그? 뭐시기라 부르는데...침해가...ㅠㅠ) 마치 소고기 성배와 같은 ㅎㅎㅎㅎㅎ 간만에 좀 쉬려고 했더니 바로 누구누구 위독 문자가 와서 전화 돌려보고 대기타고 있네요. 본문의 그 분도 이제 노령(?)이라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의 만남을 고대할거란 생각입니다. 걸리면 제 일은 전면 스돕이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1주 전 | 29 | |
| 199238 |
|
4개월 전 | 372 | |
| 199237 |
|
4개월 전 | 437 | |
| 199236 | 4개월 전 | 350 | ||
| 199235 | 4개월 전 | 530 | ||
| 199234 |
|
4개월 전 | 339 | |
| 199233 |
|
4개월 전 | 367 | |
| 199232 |
바람의파이터
|
4개월 전 | 393 | |
| 199231 | 4개월 전 | 423 | ||
| 199230 |
|
4개월 전 | 371 | |
| 199229 |
|
4개월 전 | 335 | |
| 199228 | 4개월 전 | 294 | ||
| 199227 |
techstar
|
4개월 전 | 323 | |
| 199226 |
에이스디비
|
4개월 전 | 455 | |
| 199225 | 4개월 전 | 295 | ||
| 199224 | 4개월 전 | 428 | ||
| 199223 | 4개월 전 | 282 | ||
| 199222 | 4개월 전 | 332 | ||
| 199221 | 4개월 전 | 334 | ||
| 199220 | 4개월 전 | 321 | ||
| 199219 | 4개월 전 | 391 | ||
| 199218 | 4개월 전 | 313 | ||
| 199217 | 4개월 전 | 320 | ||
| 199216 | 4개월 전 | 418 | ||
| 199215 | 4개월 전 | 333 | ||
| 199214 | 4개월 전 | 277 | ||
| 199213 |
|
4개월 전 | 373 | |
| 199212 | 4개월 전 | 205 | ||
| 199211 | 4개월 전 | 288 | ||
| 199210 | 4개월 전 | 403 | ||
| 199209 |
|
4개월 전 | 309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