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코로나 코로나해도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듣다가
최근 생활 반경안으로 확진자가 나오니 괜히 신경쓰이네요.
게다가 주위 사람들이 단체를 상대로 업을 하는지라 만에 하나 잘못되면 지역 사회에서 바로 퇴출이죠 ㅋ
그래서 저녁에 어디 나간다라면 다들 도끼눈이라 지은 죄도 많고 하여 엄청 눈치보며 살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시간있냐는 어느 분의 문자에 호기롭게 바로 있다고 말 못하는 심정을 글로나마 남기면서... 코로나 빨리 종식돼서 맘껏 돌아다니고 싶네요 ㅎㅎㅎㅎ
진해 확진자 나오기전 그리운 시절
댓글 4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252 | |
| 1717247 | |
| 1717243 | |
| 1717237 | |
| 1717225 | |
| 1717214 | |
| 1717208 | |
| 1717203 | |
| 1717189 | |
| 1717183 | |
| 1717177 | |
| 1717172 | |
| 1717163 | |
| 1717162 | |
| 1717156 | |
| 1717154 | |
| 1717153 | |
| 1717141 | |
| 1717140 | |
| 1717138 | |
| 1717113 | |
| 1717111 | |
| 1717105 | |
| 1717099 | |
| 1717085 | |
| 1717076 | |
| 1717072 | |
| 1717065 | |
| 1717062 | |
| 171705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