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잘 모르는 남자를 험담했어요"
댓글 5개
5년 전
베게 깃털 서양이 이렇게 복잡한줄을 미처 몰랐어요
그냥 우유 한컵 따라서 엎질러 보거나
바게쓰에 물 담아서 찌끄러 보거나 그러면 될것을 갖다가
지붕에 올라가게 하고 찌르게 하고 좀체
에라이 신부야 너 짝퉁이지?
그냥 우유 한컵 따라서 엎질러 보거나
바게쓰에 물 담아서 찌끄러 보거나 그러면 될것을 갖다가
지붕에 올라가게 하고 찌르게 하고 좀체
에라이 신부야 너 짝퉁이지?
5년 전
저도 어디선가 최근에 들은 내용같네요... 제 입도 종종 험할 때가 있어 찔립니다... 다 주워담지 못할 말과 못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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