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십년 넘게 알고 지내는 무당님(?) 법사는 또 아니고...뭐라 부르나요? 무튼 그 직업을 하시는 분이 얼마전에 전화가 와서 잘 살고 있냐고 안부를 묻기에 덕분에...라고 했고 자신은 힘들다고 해서 배달업이 괜찮지 않겠냐고 권을 했더니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갈비집 배달 전용 식당 개업을 했는데 전화가 많이 온다네요.
한번 오라해서 바쁘...(기 보다는 염병이 무서워 집에도 못 가는데ㅠㅠ)니 다음 기회에...라고 하고 전화를 끊자 마자 왼쪽 가슴이 아파오네요. 인형에 바늘을 꼽은 것은 아닐런지....
부두교 조심하세요.(쌩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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