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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포인트를 소진했습니다.

· 4년 전 · 1397 · 19

고민과 고민을 거듭해 오랜만에 금쪽같은(아.. 금쪽이라 하믄 안되갔구나) 1,000 포인트를

소진했습니다.

 

하지만 고민했던것이 무색할만큼 깨끗한 게시판을 볼 수 있어 햄볶네요.

승질이 드러버서 평화로운 냑에 분란을 일으키느니 눈을 가리고 사는게

더 현명해 보이겠지용 ㅎ

 

이제 20만 뽀인트를 달려가는데 쓸데도 엄꼬 스킨이나 잔뜩 다운받아 볼까용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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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4년 전
근데..이게말입니다.
상대방에게 스텔스 기능을 부여한것이라는것..
아시죠?
상대방은 그래도 내 글에 답글 답니다.ㅋㅋ

암튼..
잃어버린 포인트.
조금이라도 만회하시라고 추천 드렸습니다.
@해피아이 젊으신 분이 새벽잠이 없으시네요. 이몸은 늙어지고 해서 굿모닝~입니다.ㅎㅎㅎ
4년 전
@묵공

아침잠이 많은데..
어쩔수없이 출근하려니
눈 비비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요새 청년실업이 장난이 아니라서..ㅎㅎ
4년 전
@해피아이 고맙습니다 ㅎ
그분이야 뭐 제가 어찌하든 알아서 하시겠지요.
자의로는 '무시'를 할 수가 없어서 냑의 소중한 기능을 빌려 '무시'하는 방법을 택한것 뿐입니다. ㅎㅎ
4년 전
포인트를 소모하면 특별기능을 쓸 수 있나 봅니다. 마음의 평안을 누리시기를...^^
4년 전
@유리사탕 일종의 마법같은 것이지요.
"사라져라 수리수리 마하수리!! 뿅~!!"

마음의 평온을 얻었습니다 ㅋ
ㅋㅋㅋ 아는 닉넴만 골라서 글 보다보니...
무슨 일 있었나요? ㅋㅋ
4년 전
@nanati 아닙니다 ㅎㅎ
그저 드러운 제 승질에 못이겨 지지치고 평화를 얻었을 뿐입니다.
나나티님 디자인 훔치러 다녀야 하는데 블로그 구경안한지 수년이 지났네요 ㅋ
@뒷집돌쇠 괜찮습니다 .블로그 갱신 안한지도 수년이 지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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