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차가워 진다는 말에~~
기온이 차가워 진다는 말에~~
마음까지 움추려드느 오후,,
눈이 부신 햇살에 마음 담아~
어김없이 에스아이알에 방문 합니다
(운영진여러분덜~여긴 `행복바이러스` 심어놓았나봅니다..ㅋㅋ)
동장군이
몰고온 바람이 거리를 휩쓸지만,,
가끔은 햇살에 몸을 녹이고 마음을 녹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히^^
댓글 4개
베스트 댓글
눈이 올줄알았는데.. 비가 오더라고요..
우리아이들은 따뜻하게 기모입히고 저녁에 부모님과.. 뜨끈한 칼국수 먹었네요
힘든시기지만 극복하는 시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따뜻하게 기모입히고 저녁에 부모님과.. 뜨끈한 칼국수 먹었네요
힘든시기지만 극복하는 시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냑에도..푸근함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 따뜻함이 비 오는 여름..
촉촉히 내리는 빗물처럼 서서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때가 있기도 하죠.
행복한 저녁되세요^^
가끔은 그 따뜻함이 비 오는 여름..
촉촉히 내리는 빗물처럼 서서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때가 있기도 하죠.
행복한 저녁되세요^^
4년 전
냑에도..푸근함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 따뜻함이 비 오는 여름..
촉촉히 내리는 빗물처럼 서서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때가 있기도 하죠.
행복한 저녁되세요^^
가끔은 그 따뜻함이 비 오는 여름..
촉촉히 내리는 빗물처럼 서서히..
가슴속에 들어오는 때가 있기도 하죠.
행복한 저녁되세요^^
4년 전
눈이 올줄알았는데.. 비가 오더라고요..
우리아이들은 따뜻하게 기모입히고 저녁에 부모님과.. 뜨끈한 칼국수 먹었네요
힘든시기지만 극복하는 시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따뜻하게 기모입히고 저녁에 부모님과.. 뜨끈한 칼국수 먹었네요
힘든시기지만 극복하는 시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공지 |
|
4일 전 | 10 | |
| 199718 |
|
4일 전 | 8 | |
| 199717 | 2주 전 | 20 | ||
| 199716 |
느긋한카키쿠키
|
2주 전 | 15 | |
| 199715 |
현대적인무질서한까마귀
|
2주 전 | 20 | |
| 199714 | 2주 전 | 23 | ||
| 199713 | 2주 전 | 32 | ||
| 199712 | 1개월 전 | 289 | ||
| 199711 |
안졸리니졸리니
|
1개월 전 | 144 | |
| 199710 |
|
1개월 전 | 159 | |
| 199709 |
|
1개월 전 | 90 | |
| 199708 | 1개월 전 | 106 | ||
| 199707 | 1개월 전 | 239 | ||
| 199706 | 1개월 전 | 40 | ||
| 199705 | 1개월 전 | 29 | ||
| 199704 | 1개월 전 | 46 | ||
| 199703 | 1개월 전 | 56 | ||
| 199702 | 1개월 전 | 96 | ||
| 199701 | 1개월 전 | 111 | ||
| 199700 | 1개월 전 | 83 | ||
| 199699 | 1개월 전 | 88 | ||
| 199698 | 1개월 전 | 134 | ||
| 199697 | 1개월 전 | 98 | ||
| 199696 |
|
1개월 전 | 245 | |
| 199695 | 1개월 전 | 88 | ||
| 199694 | 1개월 전 | 117 | ||
| 199693 | 1개월 전 | 185 | ||
| 199692 | 1개월 전 | 195 | ||
| 199691 |
|
2개월 전 | 169 | |
| 199690 | 2개월 전 | 257 | ||
| 199689 | 2개월 전 | 160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