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중 옆자리 초글링
https://youtu.be/gcyC8ZnSitc
이건 작년 이맘쯤 찍은 거긴 한데...
옆자리에 이런 초글링 한 마리가 앉아서 노래 부르고 유튜브 보고 춤 추고..
그러다가 자기 심심하면 와서 한 대 툭툭 치고 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장님이랑 통화 중에 오죽하면 지운이 좀 조용히 시키라고 하실 정도로...
패스트 초글링 제압 방법 아시는 분 공유 점...
댓글 16개
4년 전
이정도를 초글링이라...? 예전에 pc방을 했습니다. 한시간 천원! 방과후 한 손에 천원씩을 들고 대여섯 초등생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럿쉬가 시작된거죠. 한 시간 동안은 작은 pc방이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날개를 달고 날아가죠. 이게 초글링, 위의 것은 귀여운 귀글링...
4년 전
지운이가 풀빵인걸 보니 지운이 가지고서 지운아빠님을 많이 미워했나봅니다.ㅎㅎㅎ
난 왜 우리 애들 키울때 애들이 그렇게 귀찮았는지...맨날 피해다닌 기억뿐이 없네요.
난 왜 우리 애들 키울때 애들이 그렇게 귀찮았는지...맨날 피해다닌 기억뿐이 없네요.
4년 전
@묵공 저는 차의 뒷트렁크 스페어타이어안쪽에 감춥니다~~~~~~~~~~~
절대루~~~~~~~~~~모름....................ㅋㅋㅋ
절대루~~~~~~~~~~모름....................ㅋㅋㅋ
4년 전
@구다라 저는 예전에 고양이 방석 밑에 항상 놓아 두었는데 어느날 보니 고양이가 제 돈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때 그냥 모른척...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제 피같은 돈은 와이프 주머니로 들어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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