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엄마가 오지 말래

· 4년 전 · 1519 · 26

 

와이프가 저를 코로나19 확진자 취급을 3주 전 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봉자(냐옹이)가 걱정되서 관찰캠좀 달고 오려 했는데 계속 밀리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6개

10년 넘게 사무직으로 일 하는 동안, 워드로 만든 문서를 주고받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PDF 정도...
따님이 ‘워드’라고 말한 것은 Microsoft Office 전체를 말한 것 같습니다.
@fm25 제 업무는 반반인데 요즘은 결과물은 PDF로 많이 주더라구요. 덕분에 PDF가 필수가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하늘뚱 결혼 하고서도 객지나 회사 가까운 곳에서 혼자 있고는 해서 이런 환경에 익숙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캠 전용 앱들이 보안이 형편없거나 해킹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어요.
사용하려면 전용 앱과 그쪽 서버를 안쓸수가 없는 방식이구요.
구글링 해보면 관련 내용이 많더군요.
@삼관왕 울 큰애가 그런 이야기를 해서 무릎 아래쪽 고양이가 잘 다니는 소파 밑과 고양이집 전면에만 하부만 비추기로 했습니다. 아직 개봉 전인데 영상 내용이 샤오미측에 저장이 되는 방식이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