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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니....

· 4년 전 · 2013 · 28

하루하루가 정말 밋밋하다고 할까요? 요즘 끊었다 말았다 하고 있는데 끊은 기간에는 오늘처럼 하루가 정말 밋밋하고 심심하고....가까운 놀이동산 정기권이라도 끊어야 하는 건지....

 

불금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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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베스트 댓글

끊은지 25년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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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BEST
전왜~~~담배를끊고싶다는생각이 안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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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토 담배 근처도 가지 않으신 맑은 외모시던데요. 뭐랄까...외모가 신앙심이 깊은 목사님? ㅎㅎㅎ
새해는 건강챙기시구~~~ 행복하세요~~
@하늘뚱 내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살아 보겠습니다. @하늘뚱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년 전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그냥 죽을때까지 참는거죠~
15년정도 참고 있네요~
@루미집사 몹시 궁굼한게 그렇게 참으면 생각이 좀 들 하게 되기는 하는 건가요?ㅎㅎㅎㅎ
ㅠ.ㅠ 많이 줄여 2일에 한갑 3일에 두갑정도 피우네요...
아이가 생기자 태어나 바로 아이코드로 변경했는데...
끊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감기약 저도 사실 다 쓰지를 않아서 그렇치 담배끊으려고 별 짓을 다 해보기는 했는데 결국 이게 자기의지가 관건이라...담배끊었다는 분들 보면 지금도 우러러보게 됩니다. 애연가인 저로써는 끊고 있으면서도 이게 될까...하거든요.
@묵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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