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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개나리 벚꽃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다

주말에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 벚꽃에 놀랐습니다.

 

작년 이맘 때 찍은 사진으로 아쉬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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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http://sir.kr/data/editor/2103/95dc34903ce6b8d45ed3a700bb09940d_1616991430_0351.jpeg]

봉자의 봄
@묵공 노곤하고 나른해보이네요. ㅎㅎ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 제목이 욕하는 줄 ... ㅡㅡ;;;
@리자 ㅋㅋ
아.. 한국은 이게 정말 예쁘죠!!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보여서 색감이 아주 아름다운데,
일본에서는 개나리를 찾아볼 수가 없어요 ㅠ .. 아... 개나리 가져와서 심고 싶다..
@nanati 저는 어렸을 때 진달래를 좋아했는데 요샌 잘 안 보이네요. 개나리도 이름이 좀 어떤 분 댓글처럼 좀 그래보여서 그렇지 색감이 참 좋은데 일본에는 없다니 나나티님을 생각하면 아쉽네요. ㅎㅎ
@지운아빠 개나리 꽃이 정말 귀엽잖아요 ㅎ 색도 샛노란게.. 정말 봄봄봄한 느낌 ㅎ
그립다~~~~~개나리ㅡ진달래.............
@구다라 저도 진달래 못 본지 꽤 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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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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