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인서버에 있는 FTP파일 받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픽스터
본래 거래가 이루어질때는 무언가의 증서가 왔다 갔다 해야합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살때도 영수증이란게 오고가죠.
업주는 무엇을 얼마에 팔았고, 구매자는 무엇을 얼마에 삿다고..

IT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신뢰가 가능하고 하면 영수증을 버려달라는것처럼 계약없이 진행을 하지만, 그런거 아니면 영수증(계약서)를 받죠.

@픽스터
보통은 계약서 작성하기전에 견적서를 받고 사전에 협의한 후에 유지보수등의 내용으로 계약서 조항으로 넣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분 수정이라 함은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우나 '완료된 프로젝트' 기준으로 기존에 없던 기능을 새로 개발한다거나 이미 완료된 기능을 새로 엎는 정도의 이슈가 발생한다면 추가적인 견적이 발생하여 추가 계약서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따라서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계약서 내용 먼저 다시 확인해보심이 어떨까요 보통의 경우는 원본 소스나 데이터 파일들은 프로젝트 완료 후 주는 것이 정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