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나와봐야 알겠지만~~~~
사람이란참................
민심이라는게 이렇케 순식간에변하는구나.........씁슬하네요 개인적으로..
겨우4년밖에안지났는데 너무 빨리 기억에서들 지워버리신듯합니다.....
그리고 4년그짧은기간에 너무많은 변화를바라는게 아닌가.....생각해봅니다.
그냥 혼자생각입니다~~
댓글 11개
베스트 댓글
민심이 움직인 것이니 민심을 탓 할께 아니고 위정자들이 무엇이 잘못된 것 인지 되돌아보고 반성을 해야 할 듯...
사람들은 당장의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사람이죠.
그런데 이번에 원인제공을 많이 제공한 면도 있죠.
앞으로 이당에 표주고 마음에 안드네? 그럼 저당으로 주지.
저당이 별로네? 그럼 이당으로~
이게 반복될것 같아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사람이죠.
그런데 이번에 원인제공을 많이 제공한 면도 있죠.
앞으로 이당에 표주고 마음에 안드네? 그럼 저당으로 주지.
저당이 별로네? 그럼 이당으로~
이게 반복될것 같아요.
PIREE
4년 전
사람들은 당장의 이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사람이죠.
그런데 이번에 원인제공을 많이 제공한 면도 있죠.
앞으로 이당에 표주고 마음에 안드네? 그럼 저당으로 주지.
저당이 별로네? 그럼 이당으로~
이게 반복될것 같아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게 사람이죠.
그런데 이번에 원인제공을 많이 제공한 면도 있죠.
앞으로 이당에 표주고 마음에 안드네? 그럼 저당으로 주지.
저당이 별로네? 그럼 이당으로~
이게 반복될것 같아요.
PIREE
4년 전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그 대사를 곱씹어 보면 그 드라마 작가가 소름 기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근대사를 배우고 매일 뉴스와 기사를 보며 자라서 사리분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적이 되었네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정말 맞는것 같아요.
중요한 본 시험을 앞두고 예비고사를 망친 학생의 기분으로 좋은 정책을 추진해서 마음을 얻어서 본 시험을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
게시글 하나 마음에 안들게 작성했다고 검.경의 조사를 받는 세상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아요.
참...
정말 그 대사를 곱씹어 보면 그 드라마 작가가 소름 기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근대사를 배우고 매일 뉴스와 기사를 보며 자라서 사리분별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적이 되었네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더니 정말 맞는것 같아요.
중요한 본 시험을 앞두고 예비고사를 망친 학생의 기분으로 좋은 정책을 추진해서 마음을 얻어서 본 시험을 잘 치뤘으면 좋겠네요.
게시글 하나 마음에 안들게 작성했다고 검.경의 조사를 받는 세상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아요.
참...
4년 전
@亞波治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쓰레기 종량제 정책을 시행했었죠. 당시, 서울 사람 대부분이 쌍욕을 했었습니다. 100년, 1000년을 바라봐야 할 텐데 다들 오늘만 살다 갈 사람처럼 사니 그게 문제겠죠.
잃을 재산이 없거나, 잃은 재산이 없음에도 재산을 잃었다며 통곡하는 바보들이 몰표를 준 것입니다.
잃을 재산이 없거나, 잃은 재산이 없음에도 재산을 잃었다며 통곡하는 바보들이 몰표를 준 것입니다.
4년 전
결과가 이렇게 된이상..
다시 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1년 3개월의 단기로 보면 분명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보궐이 아니였다면 끔찍하죠...
1년만에 다시 돌아올꺼라 생각합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1년 3개월의 단기로 보면 분명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꺼라 생각합니다.
보궐이 아니였다면 끔찍하죠...
1년만에 다시 돌아올꺼라 생각합니다.
4년 전
진짜 위정자들이 돌아온 상황입니다.
국민들 스스로 모두 재벌들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건 언론이지요...
씁쓸합니다.
국민들 스스로 모두 재벌들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건 언론이지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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