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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사시는 분들과의 거래..

· 4년 전 · 1180 · 6

미팅도 진행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할 의사도 보이셨고

금액/기간도 대략 합의된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견적도 드렸는데... 그게 열흘 전인데

연락이 없으시다가 오늘 연락이 오셨더라구요

 

아마 매우 굉장히 바쁘게 회사일을 진행하시느라 시간이 안나셨던 거 같아요

뭔가 준비해서 진행하겠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아직 안되신 것 같기도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계약 하려면 또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요 

 

아마 이렇게 계약하시는 상황이 많은 분들께도 있겠지만...

그리 큰 건도 아닌데 

준비하고 검토만 하다가 계약 안되면 좀 억울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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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게 밀당에 귀잰기라~ 지딴에 기술이라 생각하니
그런애들은 골치 아프니 상종을 마셈
4년 전
@love1 매몰비용 같은 거 생각나서.. 일단은 지켜보다가 접어야 할지도요 ;;
고객은 그냥 다 그렇다고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생각하는 게 약이더라고요.
어차피 시간가고 안하게 되면 나만 힘빠지는 거니까요. 수주가 되면 좋지만 안되는 경우라도 빠른 결론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뭔지 고민해 보세요. 희망고문이 최악입니다.
4년 전
@동물원 뭔가 고수의 말씀이시네요.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작업 하다가 프로젝트 중단된게 몇건이 있습니다.
완수금 받은 곳도 있고 다는 못 받았지만 손해안 볼만큼 받은 곳도 있고,
오래동안 믿고 거래하던 업체인데 한푼도 못 받은 곳도 있고 그럽니다.
4년 전
입금전까지는 그냥 무시하고 다른거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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