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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가는 꿈에......

· 4년 전 · 1416 · 25

젖어서 패시브 하우스 라는 것을 살펴 보고 있습니다.

 

원래 외국에서 주거용으로 만든 모듈형 조립 주택을 한국에서도 많이 사용하는것 같더군요.

 

미국형 목조 주택도 많이 짓는다고 하던데 지금도 그러 한가요?

 

만약 그렇다면 제가 한국가면 직업 구하기도 쉬울 듯 한데 요즘 목조 주택 경기가 어떤지 궁금 하네요.

 

조금 빨리 리타이어해서 경기도 나 강원도 쪽에 가서 목조주택이나 지어볼까 싶기도 하네요....^^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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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베스트 댓글

4년 전 BEST
@묵공 저기................저두 어케 자재경비라두 시켜주세여~~~~~~~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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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저기................저두 어케 자재경비라두 시켜주세여~~~~~~~ㅠ.ㅠㅋㅋㅋ
@구다라 새로 시작한 사업이 염전 사업인데 종신직 직원이 필요합니다. 조.중.석 식 주고 설날 5만원 드림.
목조주택을 많이 짓는다면 짓는데 한국은 조금 다른 양상이죠. 어느 것이 더 우위에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모듈형 주택들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2층은 아주 쉽게 짓더라구요. 한...15일? 하지만 거의가 골조(철근+콘크리트)+외.내장, 이런 식이고 펜션이나 농가주택 등등이라 활성화 되었다 하기에는 조금 그렇습니다.

제 생각인데 요즘 농막(농막이 제일 많은 도입단계:아래 그림)과 형태의 집들이 목조주택 보다는 보급이 더 빠를 듯 합니다.
실제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아니면 그냥 경량철골+외단열+외.내장(조립식 주택) 이쪽이 더 밝을 듯 하구요. 집을 그냥 트럭으로 싫어서 조립하죠. 물론 하수, 상수, 전기 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허가 초간단!

[http://sir.kr/data/editor/2104/f3ae2eef4c576fc12f293f6386b86e4b_1618197973_5717.gif]
@묵공 이런 형태로 모듈로 만들어 이어서 평수를 크게 하거나 높게 하는형태의 집이 가능하죠. 가격도 기존 목조주택보다 싸고 좋죠. 단 단열에 대한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亞波治 단열은 좋은데 습이 문제같더라고요. 제가 요즘 근처 창고부지를 조금 사서 농막이나 컨테이너를 놓으려고 하는데 이왕 놓는 김에 외국인들 살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려 알아 보는데 집이 좀 울리고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닌듯 합니다.
@묵공 농막은 사람이 살기 조금 안좋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 숙소로 사용하는 컨터니어 하우스가 더 좋을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65세 이상은 현장 투입이 힘들어서 그냥 그? 뭐죠? 타이어?ㅎㅎㅎ 은퇴 후 여행을 하심이....
@묵공 저정도집은 태풍때는 괜찮나요???
태풍지나가면 흔적도없을거같은데~~~~~~~ㅠ.ㅠ
@구다라 내부 구조가 상당히 실한지 여기 사천 톨게이트 나가는 농막 전시품들이 작년 그 심한 바람에도 미동도 없더라구요. 심지어 바다가 가깝습니다.
@구다라 철제구조물이고 하부에 앵커 볼트로 콩크리트 구조몰등과 연결하니 문제 없을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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