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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 4년 전 · 1776 · 13

트레일러 타이어가 곧 터질것 같아서 바꾸었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4짝을 바꾸어서 비록 목돈이 나갔지만 맘은 상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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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사람 신발이나 차 타이어는 절대 돈 아끼면 안됩니다.
신발 안좋으면 몸이 망가지고 차 타이어 닳으면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눈으로 보고 미심쩍으면 무조건 교체하는게 정답이죠..ㅎ
저도 얼마전에 카니발 타이어 교체했는데 한개에 16만원...ㄷㄷㄷ
4년 전
잘 하셨네요. 저는 예전에 타이어에 못 박힌 채 달리다가 큰일 날 뻔 한 적이 있어서 특히 타이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ㅎㅎ

찾아보니 자게에도 한 번 썼었네요. ㅎㅎ
https://sir.kr/cm_free/972876
유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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