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술 끊엇읍니다

· 4년 전 · 2638 · 16

숙취 때문에 아침에 목이 좀 잠겼었는데

사장님한테 삼십분 동안 혼나고

서러워서 술 끊기로 했읍니다

 

지운아 아빠가 일케 힘들게 돈 번다이~

 

14개의 금주 아이디어 | 재미있는 시, 신년 계획, 웃긴 인용구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6개

베스트 댓글

4년 전 BEST
[http://sir.kr/data/editor/2106/8981ab978d3bfd023dd6d004e9b618ee_1622692603_435.png]
원댓글 보기 →
전 평일만 술끊었습니다~~~~~~~~~~~
술은 주말만........집에서..................마십니다~~~ㅋ
저는 술 좀 잘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술 마시고 두 번 쓰러졌어요.
술은 끊으시고 "읍니다" 는 못 끊으셨... ㅋㅋ
4년 전
[http://sir.kr/data/editor/2106/8981ab978d3bfd023dd6d004e9b618ee_1622692603_435.png]
4년 전
술을 그닥 좋아하진 않은 1인으로써, 회사에서 술 좋아서 회식하자~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 보면... 근데 그게 아니여도 건강을 위해 술은 좀 자제하시는 편이 좋겠지요?
4년 전
저도 술 좀 마셔봤음 좋겠습니다.
대학 신입생 환영회때 첨 술에 입을 대 봤는데...
맥주 1잔에 취할수도 있다는 걸 그때 첨 느껴봤네요...ㅠㅠ
부대장 막걸리돌릴때도 거부했던 1인이었고, 지금까지 살면서 최고 많이 마셔본 게 소주2잔이었습니다.
사는 낙이 뭔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네요~~ㅠㅠ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