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와 영카트 통합배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누보드만 사용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누보드 배포본을 순정에 가깝게 사용하며, 패치를 덧 씌워 가며 유지하다 5.4.5에서 멈춰 있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영카트와의 통합패치가 배포되고 나서부터 걱정입니다.
1. 패치와 관리의 어려움. (실력없는 나의 문제겠지만...)
2. 필요치 않는 기능이 설치되고 리소스를 잡아먹는 것.
3. 조만간 그누보드는 사라지고 영카트만 남을 것 같은...
실력없는 나만 걱정하는 건지... 이런 상황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어서...
혹시 무료 배포본이라서... 그냥 계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7개
베스트 댓글
영카트 shop 폴더는 기냥 고민없이 덮어쓰면 됩니다. ^^
공통되는 파일들 예를 들면 common.php , lib/common.lib.php 등에 영카트 관련 코드가 추가됩니다
물론 영카트와 무관하지만, 응용하면 게시판에서의 결제 모듈 연동등 확장할 수 있고...
뭐 좋게 생각해서 하자구요...
sir 에서 무료로 계속 관리하는데, 이중으로 패치관리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인력이 1.5~2배 투입되는거는것을 줄인다면, 그누보드(영카트)의 안정성에 더 힘쓸수 있지 않을까요?
공통되는 파일들 예를 들면 common.php , lib/common.lib.php 등에 영카트 관련 코드가 추가됩니다
물론 영카트와 무관하지만, 응용하면 게시판에서의 결제 모듈 연동등 확장할 수 있고...
뭐 좋게 생각해서 하자구요...
sir 에서 무료로 계속 관리하는데, 이중으로 패치관리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인력이 1.5~2배 투입되는거는것을 줄인다면, 그누보드(영카트)의 안정성에 더 힘쓸수 있지 않을까요?
알림이 안 뜬 것인지... 못 본 것인지... '영카트 5.4.5.5.1' 이후 전혀 몰랐네요.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그누보드와 영카트를 비교해보면... 같아야 하는데 다른 부분이 간혹 있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불편해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지만... 뭘 알고 덮어씌우는 것과 모르고 덮어씌우는 것은 천양지차지요.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그누보드와 영카트를 비교해보면... 같아야 하는데 다른 부분이 간혹 있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불편해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지만... 뭘 알고 덮어씌우는 것과 모르고 덮어씌우는 것은 천양지차지요.
Policia
4년 전
저 또한 그누보드만 사용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패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최근패치를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기존에 본디 영카트가 그누보드 플러그인 처럼 붙이는 형태여서
만약 패치를 한다면 영카트는 배제하고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였습니다
합쳐진게아니라 배포만 같이 하는거라면 큰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
지금 패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최근패치를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기존에 본디 영카트가 그누보드 플러그인 처럼 붙이는 형태여서
만약 패치를 한다면 영카트는 배제하고 업데이트를 할 생각이였습니다
합쳐진게아니라 배포만 같이 하는거라면 큰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되어지네요
4년 전
영카트 shop 폴더는 기냥 고민없이 덮어쓰면 됩니다. ^^
공통되는 파일들 예를 들면 common.php , lib/common.lib.php 등에 영카트 관련 코드가 추가됩니다
물론 영카트와 무관하지만, 응용하면 게시판에서의 결제 모듈 연동등 확장할 수 있고...
뭐 좋게 생각해서 하자구요...
sir 에서 무료로 계속 관리하는데, 이중으로 패치관리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인력이 1.5~2배 투입되는거는것을 줄인다면, 그누보드(영카트)의 안정성에 더 힘쓸수 있지 않을까요?
공통되는 파일들 예를 들면 common.php , lib/common.lib.php 등에 영카트 관련 코드가 추가됩니다
물론 영카트와 무관하지만, 응용하면 게시판에서의 결제 모듈 연동등 확장할 수 있고...
뭐 좋게 생각해서 하자구요...
sir 에서 무료로 계속 관리하는데, 이중으로 패치관리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인력이 1.5~2배 투입되는거는것을 줄인다면, 그누보드(영카트)의 안정성에 더 힘쓸수 있지 않을까요?
4년 전
알림이 안 뜬 것인지... 못 본 것인지... '영카트 5.4.5.5.1' 이후 전혀 몰랐네요.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그누보드와 영카트를 비교해보면... 같아야 하는데 다른 부분이 간혹 있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불편해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지만... 뭘 알고 덮어씌우는 것과 모르고 덮어씌우는 것은 천양지차지요.
관리의 어려움 때문이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동안 그누보드와 영카트를 비교해보면... 같아야 하는데 다른 부분이 간혹 있었어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 불편해요.
그냥 덮어씌우면 된다지만... 뭘 알고 덮어씌우는 것과 모르고 덮어씌우는 것은 천양지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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