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인강쪽에서 웹 개발팀에서 일했다가 나와서 현재 프리랜서 웹퍼블리셔를 하고 있는데요. 맞춤형으로 웹제작을 해 줄때 가장 고민이 되는게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을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라는 것이 매번 갈등이 됩니다.
평소 웹과 인테리어가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되는게 완성후 맘에 들어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거든요 ㅋㅋ
다들, 평가는 당연히 잘된것보다 여기는 이상하지 않아 라는 쪽으로 거기 회사쪽 직원들이 한마디씩 하는게 많죠 ㅎㅎ
근데, 짜여진 일정과 적은 예산에 맞춰서 그것을 다 맞춰 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당 업종에 대한 디테일한
페이지를 요구하는 것을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그냥 거절 하기에는 다음에 일이 또 안들어오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혹시 이바닥의 다른 고수님들은 평소에 어떤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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