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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아침이네요

어제 저녁에 아들래미가 엄마 통화하느라 자기 핸드폰 안준다고

 

소리소리를 질러서 조금 혼냈더니 엄청 소리지르고 울다 잠들었네요

 

그것때문에 괜히혼냈나 싶기도 하고 신경쓰여서 늦게 잤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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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그래도 혼을 내신 게 맞다 싶습니다. 속상하셔도 이겨내셔야!!
더 크면 더 잡아가기 힘드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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