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후 사기 아닌 사기 썰

요약체로 갑니다.

1. 단축URL 구축 의뢰 글 남김

2. 카톡 연락옴

3. 이전 개발자님들 견적이 생각보다 쎄서 바로 못하겠다함

4. 터무니없이 싼 가격(?) 유도, 돈은 절반만 주고 담에 줘도 된다

5. 샘플 보여달라 ☞ 현재 자기회사서 운영중 사이트 보여줌

6. 메인페이지 확인, 파일 수령 후 1차 입금

7. 관리자페이지 안줌, 연락두절

8. 구글링 시작. 카톡이름을 보니 5번 사이트의 개인보호책임자

9. 네이버링 시작. 전번 획득.

10. 전화함. 받음. 내가 의뢰자다하니 당황해하며 확인하겠다함

11. 당연히 카톡1 은 안사라진 상태

12. 그렇게 살지마라 카톡보냄.

다른페이지 다주고 관리자페이지 안주면 무슨 소용이죠?

기타설정까지 해야하는데 저 초보인거 알고 낚은거같네요.

비용 일부받고 일부해줬으니 사기도 아니고ㅋㅋ

l*****y.co.kr 의 이**님, 그러지마세요. 

소액이라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