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늘솔님이 글을 쓰셨지만..

기레기가 기레기 짓을 한 겁니다.

지들이 시켜 놓고,
앞뒤 없이 사진만 이용해 황제 의전 운운해 대는 양아치, 사기꾼 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훗날 이 사건은 두고두고 알려져야 할 사건입니다.

그래서 언론 중재법에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가 더 필요한 이유지요.

1. 기레기(심한욕)들은 브리핑 상황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서든 눕든 앉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면 되는것이죠.

2. 기레기(우주에서 제일 심한욕)들은 취재의 권한만 있을뿐 현장 상황을 관리 감독할 권한이 없습니다.

3. 우산을 들고 있던 직원이 당황해서 기레기(태초에 듣도 보도 못한욕)의 지시대로 움직인것이 잘못된 것이긴 하나 기레기의 월권행위가 우선입니다.

4. 이 상황이 논란인것은 기레기(차마 표현할 수 없는 욕)의 떡밥을 제대로 문 것임.

5. 사실관계가 드러난 이상 기레기에 대한 증오가 더 높아져야만 하는게 사실임에도 반여권, 반정부 지지자들은 옳다구나 하고 달려드는게 슬픈 현실임.


결론, 문프는 그 어떤 세상의 시뮬게임보다 더한 환경에서 나라를 운영하고 있다는게 실감나네요.
주변국의 행운도 없고 나라안에서는 모 종교와 기레기와 이승만의 후예들이 즐비한 친일정당이 있고 윤리 도덕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절대 권력의 검찰과 정당성이 의심되는 판결이 즐비한 판사들이 널려 있고 세계적 펜대믹 현상도 직면해 있는 현실...

차라리 성군이라 일컫는 세종대왕은 지금보다 강력한 왕권이라도 있었으니
덜 억울하다는 생각조차 듭니다. ㅡㅡ;
(이러면 독재 하고 싶냐고 태클거는 분들 있다에 이준섭 좌 거시기를 겁닏ㄷㄷㄷㄷㄷ)

@해피아이
헉! 어르신 저 화 안났습니다.^^

어르신께서도 늘 건강에 유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