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라는 단어보다는 나은데...
어째... '북한 따라하기' 같지 않나요?
피곤하네요.
지난주에는 센터 전체 지도점검을 받았고
내일은 제가 하는 일중에 하나만 지도점검을 받습니다.
1년에 고작 3,000만원 예산인 사업인데
주말도 출근하고 어제는 밤 10시까지...
아침에 눈 뜨니, 7시가 넘어버려 허둥지둥 출근했네요.
내일 오전에 지도점검 받고
오후에 조퇴해서 2차 백신 맞고, 다음날은 백신휴가입니다.
이틀동안 추석선물로 들어온 아래 먹거리들을 안주로 한잔할 예정입니다.
제일 아래 귤은 XE 사이트 조금 손봐줬다고
철마다 마스크며 귤이며 1시간 거리를 직접 갖다주시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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