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무심결에...

· 4년 전 · 1239 · 3

과거에 작성한 글들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햇서 보고있었는데 너무나 민망한 글들이 많네요 ㅠㅠ

 

일부분 삭제하여 스스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중입니다 ㅋ

 

완전 일기장 수준으로 글을 써놨었네요 제가.. ㅠㅠ

 

짧은 순간이고 오래된 글인데 식겁... 

좋은 하루 보내세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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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베스트 댓글

저는 그런 게 한트럭입니다.
근데 괜찮아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무관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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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게 한트럭입니다.
근데 괜찮아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에게 무관심하답니다.
4년 전
@지운아빠 넵~ 그래도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ㅋ
디지털 장례 서비스가 나온 이유가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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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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