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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공수래 공수거~~~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생을 이별하니 씁쓸 합니다. 

 

인생 뭐 있어 이렇게 살다가는거지~~

 

이렇게 생각만 하다 생이 끝나는건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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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베스트 댓글

그러케 세월은 가고 세대도 바뀌는겁니다..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아파치님에게 띄워드립니다~ 산울림에............청춘

https://youtu.be/fi9Dny-5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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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산처럼 무거우나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던 어느 영화의 광고문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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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날 멀지 않았는데, 아직 배울 것은 너무 많이 남았네요...
저런... 그 기분 저도 느꼈지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분인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많이 찾아오는지라... 참 울적할 때가 생기더라구요.
지인들 중에 일찍 간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주변 정리를 조금씩 해야겠다” 가끔 생각합니다.
@亞波治 님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는....아직 아이입니다 만,
감으로 따지면, 땡감도 떨어지고,
익은 감도 떨어집니다.

인생이 "공 수 레 공 수 거" 라고 하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그것은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
@亞波治 님은,
지금 활동 하시는 걸로 봐서
벽에 거시기 칠하실 때까지...

그거 보다는,
나중에 인생을 마감하실 때,
임종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후회없는 삶이었다"라고 고백 하실 것 같습니다.

힘 내십시오!!!

ps : 해피아이가 드립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제주도는 꼭! 오시고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뭐하러 이리 아등바등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도 현실로 돌아오면 다시 아등바등거리는걸 보면
현실은 코앞이고 죽음은 발등이라 잊어버리는 것 같네요.
우선 건강하세요.
삶은 산처럼 무거우나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던 어느 영화의 광고문구가 떠오르네요.
그러케 세월은 가고 세대도 바뀌는겁니다..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아파치님에게 띄워드립니다~ 산울림에............청춘

https://youtu.be/fi9Dny-5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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