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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지난 4월달에 맞았는데,  오늘 부스터 샷을 맞고 왔습니다.

 

화이자를 맞아서 화이자를 맞으러 갔는데,

 

교차 접종도 권유를 하네요..

 

그냥 한인 약국에서 맞았는데,  한병에 5-6도스가 들어가는데,  남게 되면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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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베스트 댓글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가 참 중요하죠
그냥 3차 접종이라고 하면 저항감이 있는데
부스터라고 하니까 카트라이더 앞지르기 같고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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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크론이 예..
저도 맞기는 해야 하는데..

어쨌거나 3차 접종 감축드립니다.
@해피아이 감사합니다.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가 참 중요하죠
그냥 3차 접종이라고 하면 저항감이 있는데
부스터라고 하니까 카트라이더 앞지르기 같고 좋아요 ㅋ
@쪼각조각 3차 접종하면 4차 5차까지 갈것 같지만, (지금은 그렇게 가야 되게지만.)
그전에는 부스트 한번만 하면 거의 끝날것 같은 느낌으로 지었으니 당연하죠.
@쪼각조각 미사일 조준하고 싶어지는 댓글이네요. ㅎㅎㅎ
ㅠㅠ 안아프셨나요? 저는 2차까지도 힘들었는데 3차는도저히..ㅠㅠ
@rsfree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4시간정도 지나서..
무탈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oan 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럽습니다 T.T
@아이스웨덴™ 미리 미리 준비해야죠
버리게 되는 양도 어마하다 들었습니다... ㅜㅜ;
@xpem 부족한 나라도 많은데, 버리게 되면 너무 아쉽네요.
잘하셨습니다, 일찍 맞는게 좋죠.
저도 예약을 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亞波治 예약안하고 동네 약국가서 그냥 맞았습니다.
@마젠토 그냥도 놔주나요?
@亞波治 예.. 전화했더니, 그냥 오라고 하네요. 시간 조금 날때, 근처 약국 들려보세요
잘하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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