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오라클이 온라인오더 업체 인수기사를 늦게 봤네요..

 

https://www.oracle.com/corporate/acquisitions/gloriafood/

 

5-6년전에는 글로리아푸드가 미국내에서 10위권정도 였는데,  오라클에 인수된 기사를 보고 한자 적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의 VAN 영업(머천서비스라고 함.  냑의 전자결제 서비스 같은것)을 하다 보니,

 

큰 식당 같은 곳에 PC POS를 설치해 주다 보니, 온라인쪽이 금방 다가 올 것 같아서.. (글로리아 푸드를 사용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어 주고 있었죠.)

 

모 업체에 개발의향을 타진했지만,  안되고,  그 이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Online POS업체(한인 업체)도 그렇고 글로리아 푸드도 그렇고 다 잘된다고 하니,

 

만약에 그 때 조금 더 푸시하거나 다른 업체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ㅠㅠ

 

일요일 저녁 술한잔 하기 전에 미리 올려 봅니다.  (음 아마 술먹고 지울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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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미국도 배당앱이 있었군요.....^^;;

미국에서 20년을 넘게 살아도 피자 배달말고는 해본적이 없어서 몰랐었네요.
@亞波治 큰 회사들도 있지만, 각 식당별로 사이트를 만들어 주어서, 재미를 봤다고...
지나고 보면 그 때 그거… 그런 것들이 있죠 :-)
지울만한(?)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
@쪼각조각 누가 술깨서 지우길래, 저는 술먹고 지워볼까하고요. ㅎㅎ
제가 지금 그비슷한거 소규모점포를 대상으로 서비스준비중입니다~~~~ㅋ
@구다라 잘 하시면 좋죠.. 한국은 그런것이 없는것 같아서.. 나중에 봉사로 이런것 만들어서 서비스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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