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국
물메기라는 생선으로 끓인 국인데 이 계절이 제철입니다. 아마 @fm25 님은 잘 아실겁니다 :-)

댓글 17개
베스트 댓글
@쪼각조각 물곰 또는 꼼치라 부르고, 물메기 보다 조금더 크고, 더 깊은 바다에 서식한다는군요.
3년 전
@마젠토
[http://sir.kr/data/editor/2112/715243294ba8613801418bd1513da3dc_1639190285_0611.jpeg]
아귀처럼 못난이입니다만, 살이 부드러워 씹지않고 마시듯이 먹습니다. 겨울철 해장으로 최고입니다.
[http://sir.kr/data/editor/2112/715243294ba8613801418bd1513da3dc_1639190285_0611.jpeg]
아귀처럼 못난이입니다만, 살이 부드러워 씹지않고 마시듯이 먹습니다. 겨울철 해장으로 최고입니다.
3년 전
네, 안그래도 방금 거제 고향집 내려오는 길에 어느 식당앞에 내걸어 펄럭이는 ‘물메기탕’ 배너를 보며 군침을 삼켰습니다.
3년 전
고향 누님이 1박스 보내 주셔서 이웃에 조금씩 나누고...
연 삼일 저녁 식탁에 올라오는 물곰탕(저희 고향에서 사용하는 음식 이름-경북 울진군 죽변면)을 먹습니다만...
제 입맛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연 삼일 저녁 식탁에 올라오는 물곰탕(저희 고향에서 사용하는 음식 이름-경북 울진군 죽변면)을 먹습니다만...
제 입맛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3년 전
@오빠야 동해쪽은 물곰탕이라 하고 얼큰하게 끓이더군요.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마 종류도 다를겁니다. 이 계절 저의 최애 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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