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반주로 와인 한잔 하고 있을 때..
보고 있던 싱어게인 2에서 흘러나온 노래가, 엣날 느낌을 나게 해서 올려봅니다.
미사리는 한번 가봤지만,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의 라이브 카페에서 술한잔 먹던 느낌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n_6-NEhUuc
댓글 13개
3년 전
@마젠토 언제 좋은날 한국에서 막걸리한잔하시죠~~~
묵공님이랑 셋이서.............ㅎㅎㅎ
막걸린 제가 사겠습니다~~~
묵공님이랑 셋이서.............ㅎㅎㅎ
막걸린 제가 사겠습니다~~~
addPlus
3년 전
배따라기 참 오래 전에 기억 소환 하네요.
교수 식당에서 축제 기간 중에 이 노래 연주했다가 대자보에 퇴폐한 대학 교우들이 학내에서 밴드 동원 했다고 글이 올라와서 한동안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 친구들 뭐하고 있는지. 그때는 한참 교내에서 사복 경찰이 밴치에서 학생들 감시하고 데모하는 때라 많이 힘들었죠.
교수 식당에서 축제 기간 중에 이 노래 연주했다가 대자보에 퇴폐한 대학 교우들이 학내에서 밴드 동원 했다고 글이 올라와서 한동안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 친구들 뭐하고 있는지. 그때는 한참 교내에서 사복 경찰이 밴치에서 학생들 감시하고 데모하는 때라 많이 힘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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