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처가에만 오면 잠이 오지 않을까요.
오랜 객지 생활로 피곤하다 싶으면 길 위에서도 잠을 청할 만큼의 도력이 생긴 나인데 이상하게 처가만 오면 불편해서....
아 불편....
새신랑 같아 보이지만 저는 이미 결혼 32년차!

댓글 26개
3년 전
@비타주리
아이고..
고생이 많으세요.
이제는 누가 걸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그래도 주변에서 걸리면 걱정되더라고요.
삼실에서 집도 못가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아이고..
고생이 많으세요.
이제는 누가 걸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그래도 주변에서 걸리면 걱정되더라고요.
삼실에서 집도 못가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3년 전
저도 시가에 가면 잠자리가 불편해서 너무 피곤해요.. 다행히 남편도 점점 그렇게 변해서 요즘엔 당일 방문을 많이 하지요 :)
3년 전
전화라도 자주 하고 싶은데 장모님 귀가 너무 어두워 통화도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약봉지 속 깨알보다 작은 글자를 맨눈으로 읽으세요. 저는 스마트폰 카메라 확대해서 보는데…
그런데 약봉지 속 깨알보다 작은 글자를 맨눈으로 읽으세요. 저는 스마트폰 카메라 확대해서 보는데…
3년 전
장인 장모님에게 호칭을 어찌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장인에게 아버님이란 호칭을 한번도 못해보고 이별을 했네요
현재 두어달쯤 전부터 장모님에게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번에 뚝딱 바뀌진 않네요
전 장인에게 아버님이란 호칭을 한번도 못해보고 이별을 했네요
현재 두어달쯤 전부터 장모님에게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번에 뚝딱 바뀌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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