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개
3년 전
@묵공 종류별로 먹습니다. 맥주는 소주를 좀 타서 먹고, 소주, 와인, 막걸리도 먹습니다.
양주는 온더락으로 두잔(두고 먹기에는 너무 오래걸려서 잘 안먹습니다.)
따면 다 먹어서.. (요즘 와인은 2번 나눠서 먹습니다.)
양주는 온더락으로 두잔(두고 먹기에는 너무 오래걸려서 잘 안먹습니다.)
따면 다 먹어서.. (요즘 와인은 2번 나눠서 먹습니다.)
3년 전
마젠토님의 편안한 저녁이 생각 드네요.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시는 한잔의 추억~~~
전 술을 안먹은지가 35년이 넘어 가는듯 싶네요.....^^
전 술을 안먹은지가 35년이 넘어 가는듯 싶네요.....^^
3년 전
곰표가 브랜드만 대여해 주고 쩐을 챙기는 장사를 하는가 보네요.
장수 브랜드가 타분야에 까지 힘을 미치는 것을 보니 대단한 마케팅의 승리네요.
MZ세대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걸 보면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역시 대단하단
생각 밖에... "브랜드 마케팅에 이런 것도 존재한다~ 옛것이 역시 힘이 세다~...."
이런 걸 느낍니다.~~~
장수 브랜드가 타분야에 까지 힘을 미치는 것을 보니 대단한 마케팅의 승리네요.
MZ세대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걸 보면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역시 대단하단
생각 밖에... "브랜드 마케팅에 이런 것도 존재한다~ 옛것이 역시 힘이 세다~...."
이런 걸 느낍니다.~~~
3년 전
@또또애비 마케팅도 맛이 되어야.. 제가 좋아하는 것은 IPA인데 대부분 맛이 없어서..
어제제가 좋아하는 IPA가 있어서 한번 먹어 볼려고 합니다.
마케팅도 좋은데, 결국은 맛이 잇어야 살아 남는데....
어제제가 좋아하는 IPA가 있어서 한번 먹어 볼려고 합니다.
마케팅도 좋은데, 결국은 맛이 잇어야 살아 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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