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역사침탈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사대주의가 현재까지 700년넘게 이어져오면서 역사학계는 식민사관과 뭉처져 접시물 웅덩이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있습니다. 역사침탈문제가 이슈가있어 노무현정권에서 동북아역사재단을 설립하였죠. 믿었습니다. 그러나, 역사관이 올바르지 못한 인물들이 자리를 채우면서 아직도 재정만 축내고 헛물만 켜고있으며 중공이 고구려를 포함한 상고역사를 중공의 역사로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며
우리의 상고사를 기록한 역사서인 환단고기를 논하면 환빠라고 덕달같이 달려드는 무리가 우리 저변에 암조직처럼 움직이는 실정입니다. 이들은 모두 중공의 역사침탈 도우미들입니다. 이들이 존재하는 한 역사 정립은 물건나 갑니다.
우리 정부에 촉구합니다!
이제 접시물 웅덩이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 역사학계를 깨어버리고 사학계에서 추방해야 할것입니다.
중공과 단교까지 갈 작정으로 중공 이전의 역사기록으로 환원시켜야합니다.
중공에 진출한 교민의 철수를 권고하여 우리의 의지를 더 높이고 만세상에 이슈화 하여야하겠습니다.
https://youtu.be/HZtfPyEvF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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