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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건가요??

 

가끔..

지인과 저녁을 하게 되면,

둘이 앉아서 간단히 3병..

즉, 한병 반씩 나눠마시면

아주 좋더라구요.

기분도 적당하고...

 

아래.. @구다라 님..

@묵공 님 등등 보니까..

이게 많은 건지 어떤지..

혼란스럽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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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베스트 댓글

@NPIO @해피아이 저는 술 마시고 두 번 쓰러졌어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원댓글 보기 →
@NPIO

그렇죠?
암요..그렇고말고요.
* 댓글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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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제 기준으로 볼 때는 참 건전하고 적당한 것 같아요.
아주 양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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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3병이면 적당한거같고~~소주3병이면 좀 많은거아닌가요??ㅋ
사람마다 기준이 틀려서...........ㅎㅎㅎ
@구다라
당연 소주 3병이죠.
맥주는 배불러서 좀..ㅎ
저는 딱 좋던데요.
저는 소주1병 정도가 딱 좋고
더 마시면 그 다음 날 뭔가 머리속이 맑지 않더라구요.
@쪼각조각 진심이신가요?
@묵공
[http://sir.kr/data/editor/2202/0223cc3f9ab7d65a84c5ca0b100cf453_1645582069_1556.png]
오우~ 적당이라뉴.. 당근많은거쥬~
제가 해피님 나이때는 책만 보고 살았는데....안타깝네요.
@묵공

예..예..어르신..
죄송합니다.
어린것이 술 만 먹어서..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예..예...
저에게는 치사량이네요.
조금만 줄여 보세요.
세상이 좀 맑게 보이지 않을까요?
@늘솔

아...
@해피아이 제 기준으로 볼 때는 참 건전하고 적당한 것 같아요.
아주 양호합니다. ^^
@NPIO

그렇죠?
암요..그렇고말고요.
* 댓글은 추천드립니다.
@NPIO @해피아이 짜고치는 고스톱도 아니고 이상한 분위기로 술 권하는 사회를 만드려고 하네요.
신고할까 고민 중.??
@늘솔

이..아닙니다.
저는 순수하게..그냥..
알고싶어서입니다.
@늘솔 @해피아이 셋이서 기회되면 한잔 하시게요. 네? ^^
@NPIO @해피아이 저는 술 마시고 두 번 쓰러졌어요. 그것도 화장실에서.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이어도 정신력으로 버티죠. 그러다 화장실 소변기 앞 거울을 쳐다보며 속으로 “잘 버티고 있다”하는 순간 긴장이 풀려요. 그래서 두 번이나..

세 번 넘어질 뻔 하는 순간, 누군가가 저를 무섭게 노려 보는 겁니다. 깜짝 놀라 보니 거울 속의 제가 저를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는 겁니다. 제 사나운 눈빛을 처음 봤습니다.ㅠㅠ

그 독을 왜 마셨는지.

대신 커피를 좋아합니다.
술값만큼은 아니어도 다양한 생두 로스팅해서 여러 추출기구에 내려 마십니다.

두 분 광주에 오시면 커피 대접할게요.
@늘솔

감사^^ 감사^^
커피 좋아합니다.
오늘도 벌써 큰 컵 4잔..
@늘솔 술을 드시면 안되시는 체질이시네요. 사나운 눈빛은 왠지 상상히 갑니다.
광주는 고향같은 곳이죠. 광주 갈 일이 간혹 있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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