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이건 자랑입니다.

 

주 거래처 계열사인데 견적넣기 싫어서 버티고 버티다 남들보다 많이 넣었는데 이걸로 그냥 확정같습니다.  자진 네고로 아름다운 꼰대로 거듭나려고 꽃단장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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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축하드립니다~~사장님~~~~~~~~ㅎ
@구다라 아침에 추워서 지금까지 이불속에 있었는데 결국 나가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묵공 사장님..
아..아니..형님!!
감축드립니다.
헤헤..
그런거 잘 합니다. 헤헤..
어떻게 좀..헤헤..(굽신)
@해피아이 보통 나라일 보시는 분들이 은퇴하고 사기업에 들어 가면 "부"자로 시작하는 직책으로 시작해서 이를 "모셔왔다"라는 표현들을 씁니다. 어르신 감사합니다.
@묵공

헤헤..형님!!!
제가 로비하고, 견적서 만들고..시방서만들고..
협상하고..
서류만들어서 각종 공공기관에 제출하고..

헤헤..전문입니다요..

고려 쫌~~ 헤헤

참!!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해피아이 듣기만해도 현기증나네요..
전 그냥 평생 도비로 살 인생인가봅니다.
이억=200,000,000
사장님 파이팅!
올 해도 호랑이 기운이 뻗치는군요.
조만간 축하사절단 파견토록 하겠습니다.
@쪼각조각 원래 제가 방문하면, 약간 그런 기운이 있습니다.
@마젠토 오신다는 말씀 들었는데, 다녀가셨군요. 사정상 못 뵈어 아쉬웠네요:-) 묵공님이 이상한 농담을 많이 했을텐데 적응되면 꿀잼인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닼ㅋㅋ
@쪼각조각 오늘입니다? ㅎㅎㅎ
@마젠토 제가 못된 버릇이 하나 있어서 그것좀 치우고 방좀 치우고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오셔서 보기 싫은 물건이 있어도 꾹...참으셔야합니다.ㅠㅠ

스트레스를 풀 길이 없어서 이 못된 손모가지가 매일 그걸 자르고 붙이고....
@쪼각조각 신임부장이라 딱! 한번 봤는데 너무 호의가 넘쳐 저는 권리인줄 알고...ㅎㅎㅎ

그 라디오에서 나왔던 유머사연(컬투?)이 생각납니다. 산행중에 본 새를 어깨위에 올려 놓고 걷던 그 도인? 제가 요즘 그 심정입니다.

공사 금액의 액수만큼 리스크 또한 큰 일이라 겁이납니다.
@묵공 잘 해내실겁니다.
축하합니다.
엊그제 공장 계약했다더니 첫 계약이 대박입니다.
쭈우욱 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늘솔 사실 저 견적으로 품위 올려 공사 들어가면 그 뒤 약속한 공사까지 가져오는 일이라 실제 수주액은 10억이 넘을 듯 합니다. 비지니스 잘 해둔 담당 부장이 짤리고 신임부장과의 일이라 거냥 떨군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대운이 깃들었나 봅니다.

물론 공사 못하면 쪽박!

감사합니다.
누구는 그돈을 써야 하는데 누구는 그돈을 버네요…^^

축하 합니다. 앞으로도 건승 하세요~~~~
@亞波治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버는 사람보다 소비주체인 쓰는 사람의 덕이 큰 법이죠. 덕이 크고 넓으시니 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축하드려요...멋지시네요
@예감 제가 지금 이 글을 보니 왠지 부끄럽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세요!!
@아이스웨덴™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득 생각하니~~~ 서울분이 경남진주까지.........내려가신 이유가있었습니다그려~~ㅎㅎㅎ
묵공님 빨랑 뵙구싶네요~~~~~~~~~ㅎㅎㅎ
@구다라 [귓속말] “귀양 간 것이 아닐까?” 살짝 의심이 됩니다.
@구다라 윗분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쫒겨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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