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꽃이 한참 예쁠 나이

· 3년 전 · 1109 · 8

여성 호르몬이 뿜뿜하는 어느 봄 날

 

꿩의바람꽃

 

 

왜제비꽃

 

 

큰봄까치꽃

 

 

할아버지들이 그렇게 꽃을 찍더라니... ㅋㅋㅋ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8개

베스트 댓글

3년 전 BEST
오호 간접적으로 봄소식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댓글 보기 →
오호 간접적으로 봄소식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3년 전
@하늘뚱 여기는 봄을 지나 초여름 같네요 :-) 이상 봄소식을 설레는 맘으로 전하는 쪼각이었습니다.
할아버지들 마음이 아니라 꽃을 찾는 벌꿀의 마음으로 찍으신듯 합니다.
3년 전
@묵공 아… 근혜 누님 맥이는 꿀 같은 멘트 감사합니다 ㅋㅋㅋ
3년 전
꽃사진 찍는 걸 인생의 잉여라고 생각하는 감정 메마른 저도 가슴이 잠시 따스해 지네요
3년 전
@비타주리 아버지가 꽃 사진, 산 사진, 바다 사진 이런거 보내주면 그렇게 싫더라구요. ㅎㅎㅎ 그거 제가 하고 있음? ㅎㅎㅎ
3년 전
어제 어머니 병원에 모시고 다녀오다 옹벽위에 핀 개나리를 보았네요.
아~ 봄이구나 싶었습니다.
3년 전
@또또애비 비슷한 나이대이시면 부모님이 편찮은 경우가 아무래도 많지요. 힘내시고요, 봄이 또 찾아왔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
1717050